안녕하세요. 재호입니다 :>
깃허브도 합니다.(https://github.com/pliot123)
GitHub - pliot123/T_I_C_T: 코테 준비를 위해 새로운 책을 하나 샀다. this is coding test_나동빈
코테 준비를 위해 새로운 책을 하나 샀다. this is coding test_나동빈 . Contribute to pliot123/T_I_C_T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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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3
soma에 탈락해부렸땅... ㅠ 마음이 아프다 ㅠㅠ 사실 소마 치고 코테 자신감이 좀 떨어진 것도 사실이다.
공부방식을 조금 바꿔봐야할꺼 같다는 생각도 든다. 마구잡이로 푸는 것 보단 나올만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어봐야겠다.
2022 03
요새 사진을 바꿨는데 먼가 늙어보인다.. 무하튼 지금까지 각종 기업 자소서 쓰고 오픽치고 겨우겨우 너무바빠서 그런지 오히려 활력이 나빠진거 같은 기분도 든다. 수면패턴도 이상해져부렸고,, 다시 돌아가자!
2022 04
오늘 빅분기필기시험을 쳤다. 통계학을 배우진 않았지만, 데이터 과학 기술에서 전반적인 내용을 배웠는데 그래서 그런지 공부를 덜하고 가서 친 느낌이 강하게 든다. 뭐 결과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안봐도 알 것 같다 ㅋㅎㅋㅎ,, 아직도 공/사기업 어디가고 싶은지 못정했다. 열정과 안정 그 사이에 한발씩 걸치고 있는 느낌이 든다. 근데 거의 공부는 코테공부밖에 안한다 이제 cs공부도 조금씩해야겠따.
2022 06
오늘은 싸피 인터뷰를 마치고, 며칠 부산여행가서 놀구 쉬다가 와서 글을 적어본다.
우선 싸피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유리미를 포함한 나를 도와준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적는다.아무도 못보겠지만 ㅋㅋ
그리고 구르미누나한테 이런저런 짜증을 냈는데 아주 미안하다.
그리고 싸피를 준비하는 동안 한 일주일정도 코딩을 안해서 코딩실력이 많이 줄었다 ㅋ-ㅋ
싸피에 대한 건 보안유지서약을 적었기때문에 자세하게 설명할 순 없지만, 열심히 살았던 내 모습을 보여주고 열심히 대답하고 그러고 왔따. 지금부턴 진인사대천명이라는 말처럼 차분하게 결과를 기다리겠다.
22년도 벌써 반틈이 지나왔다. 6월28일에 글을 쓰는데 잘 달린 것 같으면서도 조금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시간들이 있기도 했다. 뭐 아쉽다거나 그런건 아니다. 그냥 그렇다는 생각이 든다.
싸피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2023 08
bnk 필기를 못쳤다. 말그대로 시간을 놓쳐서 못쳤다.
나는 백수다..!
긍정긍정열정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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